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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가을철 비염 예방법
2016-09-28조회수 : 374

건조한 날씨 탓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어나는 가을.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방법과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도움말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비염은 왜 가을에 더 잘 걸릴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이 지난 2008년 45만 7032명에서 2013년 1026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으며, 9월과 10월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 등 환경적 요인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환절기마다 발병되기 쉬운데요, 특히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는 주 증상인 콧물과 재채기 등을 완화시키는 치료로, 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다시 비염이 반복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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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치료는 면역 관리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식별능력도 강화되기 때문이지요. 식별이란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는 능력으로, 식별능력이 좋을 경우, 꽃가루나 먼지 등이 우리 몸에 크게 유해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게 됩니다.

식별능력을 되찾아주기 위해서는 면역력의 핵심인 폐 기능을 개선시켜야 합니다. 심폐기능을 강화하면 편도 또한 튼튼해지는데, 튼튼해진 편도는 건강한 임파구를 배출하고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비염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인스턴트식품 대신 유기농 자연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염에 좋은 연근, 곶감, 호박씨, 시금치, 고구마 등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녹차, 생강, 대추차 등을 수시로 마시면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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