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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겨울 건강 책임지는 생강 & 굴
2017-02-09조회수 : 281

감기 특효약인 생강과 천연 자양강장제인 굴이 겨울 건강을 책임집니다.
참고도서 한복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2>, 2005. 02. 25., 현암사
정지천, 정인채, 김성대, <명의가 가르쳐주는 약이 되는 생명의 음식>, 2013. 06. 10., 중앙생활사 


햇생강으로 맛과 영양 챙기기

생강은 김치 양념을 비롯해 생선, 육류 요리에 두루 쓰이는 것은 물론 오래 전부터 약용으로도 사랑받아온 재료입니다. 알싸하면서 매운 맛이 특징인 재료로 그 향이 강하면서 육질이 단단한 것이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겨울 서리가 내리기 전 캔 햇생강의 맛이 진합니다. 
철분, 아연, 마그네슘, 칼슘, 베타카로틴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 효과도 뛰어납니다. 또한 찬 기운을 몰아내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 감기 예방을 돕습니다. 생강의 매운맛과 따뜻한 성질이 위장을 따뜻하게 해 소화불량, 구역질, 설사 등에 도움을 주며 이외에도 살균/향균작용, 피로해소, 항산화작용 등에 좋습니다. 






겨울감기 걱정 뚝, 꿀 생강차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마시는 꿀생강차는 맛도 맛이지만 영양도 우수합니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꿀은 과당, 포도당뿐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B를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오래된 기침을 멎는 데 도움을 주고, 장이 건조해 생기는 변비에도 좋습니다. 겨울철 감기로 기침이 심할 때는 얇게 썬 생강에 꿀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 마시고, 기침이 오래 가고 미열이 계속될 때는 꿀과 배, 무, 생강을 고아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생강차는 하루 1~2잔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고, 간식처럼 생강꿀절임을 그대로 먹어도 좋아요.

 

 
ES제천리조트 양식당 비노로쏘에서 맛보는 꿀생강차 
ES제천리조트에서 겨울철 감기 예방을 돕는 꿀생강차를 
선보입니다. 
장소 양식당 비노로쏘  
가격 7,000원








온 가족 자양강장제, 굴

굴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강장식품으로, 종류가 80여 종에 이릅니다. 그 중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것은 '참굴'인데요, 껍질이 단단하고 굴곡이 심한 참굴을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조간대 바위에 붙어 플랑크톤을 먹고 자랍니다. 특히 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통영은 한려수도 청정 해역에서 키운 굴로 유명한데요, 통영 굴은 알이 크고 통통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비타민, 인, 마그네슘, 칼륨, 철, 구리, 요오드 등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굴은 기력을 도와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얼굴색을 곱게 한다고 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장 질환, 두통, 피로해소, 정력 강화,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바다의 맛

신선한 굴은 아무런 조리 없이 레몬즙을 살짝 뿌리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회로만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회로 먹을 때는 굴을 소금물에 헹궈야 하는데요, 맹물은 수용성 영양분과 단맛을 뺏어가기 때문입니다. 굴은 수분이 70% 이상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가열하면 알이 작고 단단해져 맛이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빨리 넣어 석쇠에 살짝만 익혀먹어야 해요. 그밖에도 국이나 찌개, 밥, 죽을 하거나 배추김치, 깍두기에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 지역에 다라 붉은 고춧가루 양념의 어리굴젓과 소금에 절인 석화젓을 담그기도 합니다. 

 

 

 
ES통영리조트 한식당 달아에서 맛보는 굴 요리 
ES통영리조트에서 통영 굴로 차린 특선 요리를 선보입니다. 
장소 한식당 달아
가격 굴국밥 12,000원   
        굴회/굴무침/굴전/굴미역국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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