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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상큼한 여름 과일, 오디 & 키위
2017-07-03조회수 : 130

 

제철 맞은 키위와 오디로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요.

참고도서 김정숙, <식탁 위의 보약 건강 음식 200가지>, 2008, 아카데미북

               황종찬, <신비한 과일요법- 과일이 명약이다>, 2001. 태을출판사



 

노화를 막는 블랙 푸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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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 상실이나 오들개라고도 부릅니다. 딸기와 비슷한 액과상으로 

처음에는 파랗다가 점차 자줏빛을 띄지만 완전히 익으면 흑자색으로 변합니다. 


익으면 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데, 완전히 익을 경우 금방 뭉개지기 쉽기 때문에 

자주색을 띌 때쯤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의 검붉은 빛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수용성 색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항산화, 시력 개선, 항암 등 노화와 관련된 여러 질병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해주며, 관절 건강이나 불면증, 건망증 등에도 효과가 있어요.

 

 

 

 

 

 

 


오디로 만든 여름 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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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는 씻어서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지만 단시간 내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술을 빚거나 잼을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오디주는 상심주라 불리며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아왔는데요, 

말린 오디를 볶아 헝겊으로 짜낸 물과 끓인 물 한 되에 꿀과 소주 또는 포도주를 넣고 약 1주일 정도 익히면 됩니다. 

잘 익은 오디주는 신맛이 거의 없이 부드러운 맛을 내며,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등 자양강장제로서의 효과도 뛰어납니다. 

 

술 대신 즙으로 먹는 방법도 있는데요, 즙을 내면 80% 즙액이 나오고 그 안에 1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오디청이나 잼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한 번 만들어두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꿀, 오디를 1:1 비율로 담궈 숙성시키면 청이 되고, 청을 그대로 냄비에 졸이면 잼이 된답니다. 

완성된 오디청과 잼은 탄산수에 타서 시원한 에이드로 즐기거나 샐러드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또한 오디를 갈아 꿀을 섞고 얼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거나 팥빙수 위에 고명으로 올리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건강한 여름 간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ES통영리조트 카페 루나피에나에서 맛보는 건강 팥빙수

ES통영리조트 카페 루나피에나에서 오디, 견과류, 쑥 찹쌀떡을 담은 건강 팥빙수를 선보입니다.


기간 2017.06.01~2017.08.31 가격 10,000원

문의 055-649-4460, 내선 300번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영양소 가득한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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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키위는 서양 다래라는 뜻에서 '양다래'라고도 불립니다. 

우리나라 산에서 나는 다래와 맛은 비슷하지만 키위가 더 둥글며 다래보다 크고 씨가 고른 것이 특징이에요. 


키위는 크기는 작지만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입니다. 

특히 비타민 C는 귤의 5배나 들어있을 정도로 함유량이 높은데요, 하루 한 개를 먹는 것만으로도 

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팩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아미노산, 기형아 예방을 돕는 엽산 등이 들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임산부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노화와 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토코페롤과 

노인성 눈 질환을 예방하는 천연 색소 루테인, 체내의 불필요한 염분을 배출시켜 각종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는 

칼륨 등이 함유돼 중장년층에게도 꼭 필요한 과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새콤달콤 키위, 어떻게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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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키위를 고르려면 껍질에 윤기 나는 솜털이 있고 손가락 끝으로 눌러보았을 때 약간 말랑말랑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답니다. 

또 겉이 초록색을 띠는 것보다는 황금색을 띠는 것이 단맛이 좋아요. 

구입한 키위가 딱딱하거나 덜 익어 떫은 맛이 난다면 잘 익은 사과나 바나나, 배 등과 함께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익은 과일에서 발산되는 에틸렌 가스가 키위의 숙성을 돕기 때문이지요.

 

잘 익은 키위는 가운데를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얼음과 시럽을 넣어 주스를 만들어먹는 것만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르게 맛보고 싶을 때는 요거트나 사과와 함께 갈아 마시면 궁합이 좋습니다. 

요거트와 사과가 키위를 만나 새콤달콤함을 배가시키고 장 활동도 활발하게 도와줘요.


한편 키위는 갈비나 불고기 등 고기를 조리할 때 연화제로도 쓰입니다. 키위의 악티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고기를 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보다 부드러운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먹은 뒤에도 더부룩함 없이 소화를 돕습니다.

 

 

 

 

 

ES제천리조트 양식당 비노로쏘에서 맛보는 生 키위 주스

ES제천리조트 양식당 비노로쏘에서 비타민 가득한 키위 생과일 주스를 선보입니다.


기간 2017.06.15~2017.08.31 가격 7,000원

문의 043-641-0111, 내선 111번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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